살기좋은 신지면 만들기의 주축이 되고싶은 "양지리 청년회"에서는 오늘 마을 도로변 위험요소인 풀베기를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열정적으로 작업을 하고있네요. 오늘 큰 도움을 주신 신지면 신지토건 정현두 사장님의 도움으로 중장비를 동원해주셔서 작업이 더욱 수월했습니다.
살기좋은 신지면 만들기의 주축이 되고싶은 "양지리 청년회"에서는 오늘 마을 도로변 위험요소인 풀베기를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열정적으로 작업을 하고있네요. 오늘 큰 도움을 주신 신지면 신지토건 정현두 사장님의 도움으로 중장비를 동원해주셔서 작업이 더욱 수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