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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면 도로변 제초작업이 한창!

김지상 독자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9.07.29 11:43
  • 수정 2019.07.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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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신지면 만들기의 주축이 되고싶은 "양지리 청년회"에서는 오늘 마을 도로변 위험요소인 풀베기를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열정적으로 작업을 하고있네요. 오늘 큰 도움을 주신 신지면 신지토건 정현두 사장님의 도움으로 중장비를 동원해주셔서 작업이 더욱 수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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