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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 서을윤 전 의원 선출…이달 31일부터 임기 시작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9.08.02 11:22
  • 수정 2019.08.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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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을윤 / 완도군행복복지재단 이사

지난 달 30일 완도군행복복지재단 임시이사회가 열렸다. 이번 이사회는 신임 이사 및 이사장 선임 안으로 진행됐다.
신임 이사의 건은 기존 이사 1명의 연임 미신청으로 신규 이사 1명이 선임됐다. 이사장 선임 안은 오성웅 이사장을 이어 3대 이사장 서을윤 이사가 선출됐다.
서을윤 이사는 재적이사 과반수이상의 찬성을 얻어 선출됐으며, 이달 3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신임 서 이사장은 완도군청 신지면장과 7대 완도군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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