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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터진 듯 거리 침수 돼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9.10.07 10:41
  • 수정 2019.10.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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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제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1시간 만에 170mm의 폭우가 쏟아져 높아진 수면에 거리가 물에 잠겨버린 군내리의 모습이다. 도로는 물론 건물까지 침수 돼 58건의 주택침수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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