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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우유‘석화(굴)’의 계절이 다가 왔다

  • 박주성 기자 pressmania@naver.com
  • 입력 2019.12.06 13:45
  • 수정 2019.12.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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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태풍으로 굴 껍질이 약해지면서 생육에 지장을 줘 완도 굴은 지난해 비해 20∼30%까지 수확량이 감소하는 추세다. 가격은 10,000원/㎏당, 어촌계에 따라 1되당 35,000원에 소비자들에게 거래·판매되고 있다. 고금면 화성리의 굴 까는 아주머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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