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박주성 기자 pressmania@naver.com 입력 2020.01.27 14:12 수정 2020.01.27 14:15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완도군이 추진하고 있는‘가리포진성 자원화(복원) 사업’2차 발굴조사 현장에서 고인돌 2기가 발견됐다. 군은 가리포진성 복원시 고인돌로 그대로 보존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박주성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완도군이 추진하고 있는‘가리포진성 자원화(복원) 사업’2차 발굴조사 현장에서 고인돌 2기가 발견됐다. 군은 가리포진성 복원시 고인돌로 그대로 보존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