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입력 2020.02.08 15:37 수정 2020.02.08 15:39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반짝 추위가 찾아온 지난 5일 추위를 시샘하듯 붉다 못해 검은 동백꽃이 관광객에게 고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섬에 지천으로 깔려있는 동백은 3월 초까지 섬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반짝 추위가 찾아온 지난 5일 추위를 시샘하듯 붉다 못해 검은 동백꽃이 관광객에게 고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섬에 지천으로 깔려있는 동백은 3월 초까지 섬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