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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윤재갑-윤영일-강성범 '3파전'

지난 2일 제21대 총선의 막이 올랐다.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0.04.03 09:45
  • 수정 2020.04.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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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전세계적으로 유행인 가운데, 지난 2일 제21대 총선의 막이 올랐다. 


해남 완도 진도 선거구에서는 ▶ 기호 1번 윤재갑(尹才鉀)/민주당/1955.02.10.(65세)/남/해남/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전)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장 (현)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전과기록은 없음.


▶ 윤영일(尹泳一)/민생당1957.11.04.(62세)/남/해남/국회의원/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현)제20대 국회의원 (전)감사원 감사교육원장/전과기록 없음


▶ 강상범(姜相範)/국가혁명배당금당/1970.12.28.(49세)/남/진도/수산업/목포홍일고 졸업/(전)진도 농촌지도소 근무 (현)관호마을 이장/전과기록 2건
후보들은 오는 15일까지 열띤 선거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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