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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헝그리정신을 회복할때다서해식 전남문인협회이사
완도신문 | 승인 2020.04.03 10:59

지난해 11월17일을 우한코로나 발생일로 보는시각이 유력한  가운데 한국은 지난 1월20일 첫 확진자가 나왔었다.  23번째 대구 신천지 신도가 서울등 여러 지역을 휘젓고 돌아 다닌통에 전파력이 확산되었다는것이 정설이다. 국내 보수언론과 진영논리에 집착한 야당들이 중국봉쇄를 안해서 감염폭이 확산 되었다고 했지만 대중국 봉쇄를한 나라들도 코로나19가 확산되고 드디어 3월29일 기준으로  전세계 발생국  10위권을 눈여겨 보더라도 부정적으로 보던 시각이 잘못되었음을 여실히 증명하고도 남는다. 1위 미국 2위 이탈리아 3위 중국4위 스페인 5위 독일 6위 프랑스 7위 이란 8위  영국 9위 스위스 10위가 네델란드 이고 한국은 10위권을 벗어나 있다.
 이탈리아는 사망자가 일만명을 넘어서 전국민이 패닉상태고 전국이 조기를 달고   슬픔에 잠겨있다. 미국 뉴욕은 부자들이 탈뉴욕을 외치고 안전지역을 찾아 피난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고한다.
 지난 3월12일은  미국 영화계 톱스타 톰행크스부부가 호주에 찰영차 갔다가  양성판정을 받았고  이란  수석부통령과 장관2명이 감염되었고 미국 마이에미시의  프랜시스 스아크시장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3월14일에는  스페인 총리 부인과 카나다 총리부인이 감염 되었다고 보도 된바 있다.  영국 총리  보리스존슨이 감염소식에 충격이 크다. 유명 인사들의 사망소식도 잇 따른다 3월28일 프랑스의 파트리크 드브지양 도의회 의장이 코로나로 사망했고  3월27일에는  스페인  왕실의 마리아테레사  피르사공주가 사망하고  미국 할리우드 마크벨리 배우가 죽고 영국의 스타워즈출연 배우  앤드류 잭이 죽었다. 3월30일에는 일본의 국민 코미디언인사무라켄이 죽어 일본인들의 가슴을 아리게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국경이 없이 종횡무진으로 횡행하고 있다.  여태 우리들은 우리가 속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자긍심이 부족했다. 서구유럽이나 북미제국을 선망했고 우리문화 우리들의 삶을 비하하고 살아왔던것 같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통해서 세계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서구사회가 선진국으로 과대 포장돼 있었고 보수들의  파라다이스 인양 바라본 미국도 자본주의 종말을 본듯 민영화된 의료시스템이   서민들 3천만명이 의료사각지대에 빠져있다.


비보험자는 검사비가 460만원이라니 아연실색이다 이젠 외국인들이 한국을 선망하고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좋았을것을 탄식하는 글로벌시대의 명암을 본다. 코로나 사태 파장은 크다 경제가 지난 IMF때 보다 심각 하다고 아우성 이다 세계 각국이 심각한 공황상태를 예고하고 있다. 우리도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소비를 줄이자는 얘기는 아니다. 공공부분에서 부터 헝그리정신을 회복하자는 것이다. 그옛날 보릿고개 시절 마을에는 겨우 마을회관 하나 있었고 다 목적으로 썼다. 지금은 어떤가 인구 200명도 안된 마을에 공공건물이 7~8개 있는것을 보았다 기존건믈이 있는데 옆에다 또 짓고   경로당 청년회관 부녀회관 리사무소 보건진료소 기존 삼성문화재단이 지어준 보건진료소를 민간인에게 넘기고 군비로 새로짓고 기존 마을회관을 개인에게 넘기고 군비로 새로짓고   도대체  국비를 군비를 이렇게 허접하게 낭비해도 되는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여객선 접안시설 시설로 수없는 선착장 시설을 만들었지만 연도교 가설이후 폐항이 돼버린곳이 여러곳이 있다. 

표를 의식해서 군의원도 도의원도 군수도 주민들 눈치보기에 급급해서 안된다 제발 뜯고 허물고 짓고 하는 짓을 그만 하자 최소한도 20년은 가게하자 우리는 먹고남는 음식물을 얼마나 많이 버려 왔는가를 성찰할때다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인류운명의 공동체적 공감대를 형성할 때가되었다. 우리나라만 독자적으로 살아 갈수는 없다. 우리나라 코로나대응 전략을 보고 세계가 손을 내밀고 있다. 우리는 자긍심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오는 총선도 자긍심의 바탕위에서  정부에 힘이 실리는 선거를 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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