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박주성 기자 pressmania@naver.com 입력 2020.06.05 01:16 수정 2020.06.05 01:18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격적인 다시마 수확 철을 맞아 다시마 채취·건조하느라 어민들의 손길이 분주한 가운데 완도 금일수협은 지난 1일 다시마 초매식을 갖고 마른 다시마 위판을 시작했다. 첫날 다시마 위판 량은 22톤을 기록했으며, 6월 2일 기준 마른 다시마 가격은 kg당 최고 7,400원, 평균 단가 4,370원으로 전년대비 85% 수준에서 거래됐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박주성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본격적인 다시마 수확 철을 맞아 다시마 채취·건조하느라 어민들의 손길이 분주한 가운데 완도 금일수협은 지난 1일 다시마 초매식을 갖고 마른 다시마 위판을 시작했다. 첫날 다시마 위판 량은 22톤을 기록했으며, 6월 2일 기준 마른 다시마 가격은 kg당 최고 7,400원, 평균 단가 4,370원으로 전년대비 85% 수준에서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