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입력 2020.06.26 10:10 수정 2020.06.26 18:18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1일 오후 5시 2분쯤 태양 면적의 최대 45%가 달에 가려졌다. 이번 개기일식은 태양, 달, 지구가 일직선에 놓였을 때 태양의 일부나 전체가 달에 가려 보이지 않는 천문 현상이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면 개기일식, 반지처럼 빛나면 금환일식, 일부를 초승달처럼 가리면부분일식이라 부른다. 다음에 볼 수 있는 일식은 2030년 6월1일 예정이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21일 오후 5시 2분쯤 태양 면적의 최대 45%가 달에 가려졌다. 이번 개기일식은 태양, 달, 지구가 일직선에 놓였을 때 태양의 일부나 전체가 달에 가려 보이지 않는 천문 현상이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면 개기일식, 반지처럼 빛나면 금환일식, 일부를 초승달처럼 가리면부분일식이라 부른다. 다음에 볼 수 있는 일식은 2030년 6월1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