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물에서 피는 꽃

[오!한장의 사진] 김광섭 / 향토사진작가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0.07.03 11:08
  • 수정 2020.07.03 16:58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썩은 물 먹고서도 어쩜 저리 영롱할까. 오염된 세상에서 고운 향기로 스스로 자신을 지켜내는 연꽃처럼 아무리 사는게 더럽더라도 가슴에 붉은 연꽃하나 피워볼까   
사진 김광섭향토작가 / 글 강미경 기자
썩은 물 먹고서도 어쩜 저리 영롱할까. 오염된 세상에서 고운 향기로 스스로 자신을 지켜내는 연꽃처럼 아무리 사는게 더럽더라도 가슴에 붉은 연꽃하나 피워볼까 사진 김광섭향토작가 / 글 강미경 기자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