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입력 2020.08.21 10:41 수정 2020.08.29 21:35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더위 속에서도 가을은 왔다. 깨터는 날은 바람이 살짝 불어주면 좋다. 햇살에 잘 마른 참깨 속 쭉정이가 할머니의 능숙한 까불거림에 바람따라 휙~ 날라간다. 키질 아무나 하는거 아니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더위 속에서도 가을은 왔다. 깨터는 날은 바람이 살짝 불어주면 좋다. 햇살에 잘 마른 참깨 속 쭉정이가 할머니의 능숙한 까불거림에 바람따라 휙~ 날라간다. 키질 아무나 하는거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