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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 월양리 김 양식 시설 화재…4억원대 손실한결회 중심으로 경제적 큰 타격 입은 화재 피해자 돕기 모금 활동 전개 중
강미경 기자 | 승인 2020.09.18 11:55

지난 14일 소안면 월양리 김양식 시설(김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약4억원대 손실이 발생했다.

이번 소안 월양리 화재는 다행이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번 화재로 올해 겨울 김 양식을 위해 육상에 쌓아놓은 김발이 모두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약 4억원의 손실이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편, 한결회는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이ㅇㅇ와 김ㅇㅇ를 돕자는 위로금을 전달 하기 위해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한결회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지만 십시일반 뜻을 함께하여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미경 기자  thatha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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