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입력 2020.12.30 11:03 수정 2020.12.30 15:42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코로나19로 마음까지 추웠던 올 한해, 웃으며 새해를 맞이하라는 듯 겨울에 피어난 개나리꽃이 철없이 배시시 웃고 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