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사회 박주성 기자 pressmania@naver.com 입력 2021.01.15 10:42 수정 2021.01.15 10:44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역대급 한파와 폭설로 눈 구경 쉽지 않는 따뜻한 남쪽나라 완도에도 많은 눈이 내렸다. 보길·노화에 폭설이 내려 휴교한 날 아이가 해맑게 비료포대를 이용해 이치산 전망대에서 눈썰매를 타고 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박주성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역대급 한파와 폭설로 눈 구경 쉽지 않는 따뜻한 남쪽나라 완도에도 많은 눈이 내렸다. 보길·노화에 폭설이 내려 휴교한 날 아이가 해맑게 비료포대를 이용해 이치산 전망대에서 눈썰매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