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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들, 며늘아 올 설에는 오지말거라!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1.02.05 09:44
  • 수정 2021.02.0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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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라, 이번 설 세배는 면장한테 받을란다.”지난 추석 지자체 최초로 ‘이동 멈춤’ 운동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은 완도군이 설 명절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귀성과 역귀성을 자제하는 ‘모두 멈춤 운동’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모두 멈춤 운동’을 전개한 가운데, 대가용리 주민들의 현수막이 눈길을 끌고 있다.
걱정 마라, 이번 설 세배는 면장한테 받을란다.”지난 추석 지자체 최초로 ‘이동 멈춤’ 운동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은 완도군이 설 명절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귀성과 역귀성을 자제하는 ‘모두 멈춤 운동’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모두 멈춤 운동’을 전개한 가운데, 대가용리 주민들의 현수막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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