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입력 2021.02.05 10:02 수정 2021.02.05 10:03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 평생 이웃사촌으로 살다보니 비슷한 복장에 비슷한 모습으로 같은 곳을 바라본다. 한 마을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며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삶의 노을을 바라본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