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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장의 사진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1.02.19 10:14
  • 수정 2021.02.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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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겨울 전어 파시   가을 전어는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이 있지만, 청산도는 겨울전어가 밥도둑이다. 
전어는 난류성 어종으로 뻘과 모래가 적절히 형성되어있고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는 만지역에서 많이 나는데 청산도는 주로 1월부터 2월까지 많이 잡힌다. 청산도 연안은 적절하게 뻘과 모래가, 암석으로 해저지형이 형성되어 있고, 바닷물이 따뜻하며 식물성플랑크톤이 풍부하다. 도청항이나 상산포 선착장에서 전어잡이 배가 들어오는데 현장에서 만원 한 장이면 20~30마리정도 살 수 있다.
청산도 겨울 전어 파시 가을 전어는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이 있지만, 청산도는 겨울전어가 밥도둑이다. 전어는 난류성 어종으로 뻘과 모래가 적절히 형성되어있고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는 만지역에서 많이 나는데 청산도는 주로 1월부터 2월까지 많이 잡힌다. 청산도 연안은 적절하게 뻘과 모래가, 암석으로 해저지형이 형성되어 있고, 바닷물이 따뜻하며 식물성플랑크톤이 풍부하다. 도청항이나 상산포 선착장에서 전어잡이 배가 들어오는데 현장에서 만원 한 장이면 20~30마리정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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