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고흥 간 도로 국도승격 비나이다

완도 동부권 지역의 최대 현안인 완도-고흥 간 국도승격과 약산-금일 연도교 건설의 염원을 담은 기원이 종교를 망라해 이뤄지고 있다.
사진은 이무웅 금일읍번영회장과 안상훈 금일읍 청년회장이 생일면 학서암을 찾아 완도~고흥간 국도 승격 기원을 드리고 있다.
신의준 도의원은 "금일 지역 각 교회에서는 목사님들이 나서 연도교 건설을 위한 국도 승격 염원 기도를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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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고흥 간 도로 국도승격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