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지난해 바리스타 양성 교육에 이어 지난 2일 여성 취·창업 관련 제빵 자격증 초급과정반 교육을 개강했다. 제빵 교육은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자립성 강화 및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함은 물론 행복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교육 대상자는 결혼 이주여성 및 미취업자를 우선 선발하였다.
개강식에는 군 관계자, 교육생,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완도군은 지난해 바리스타 양성 교육에 이어 지난 2일 여성 취·창업 관련 제빵 자격증 초급과정반 교육을 개강했다. 제빵 교육은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자립성 강화 및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함은 물론 행복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교육 대상자는 결혼 이주여성 및 미취업자를 우선 선발하였다.
개강식에는 군 관계자, 교육생,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