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완도 보길도의 동천석실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06.11.16 12:00
  • 수정 2015.11.07 12:29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천석실은 주자학에서 신선이 산다는 선계세상으로 부용동을 한눈에 굽어 볼 수 있으며 낙서재의 정면에 바라보이는 산자락에 있다. 1,000여평의 공간에 한칸 정자와 석문, 석담, 석천, 석폭, 석전을 조성하고 차를 마시며 시를 읆었던 곳이다. 특히 석담에는 수련을 심고 못을 둘로 나누어 물이 드나들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구멍을 파고 다리를 만들어 희황교라 칭하였다.
지금도 석실앞에는 도르래를 걸었다는 용두암과 차를 끊여 마신 차바위가 남아있다.

동천석실

동천석실

동천석실

동천석실

동천석실

동천석실

동천석실

동천석실

동천석실

완도 보길도 동천석실

완도 보길도 동천석실

완도 보길도 동천석실

완도 보길도 동천석실

완도 보길도 동천석실

완도 보길도 동천석실

완도 보길도 동천석실

완도 보길도 동천석실

완도 보길도 동천석실

완도 보길도 동천석실

완도 보길도 동천석실

완도 보길도 동천석실

완도 보길도 동천석실

완도 보길도 동천석실

완도 보길도 동천석실

완도 보길도 동천석실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