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약산면에 위치한 당목마을의 당숲공원과 당목마을의 당제이다.
당목마을 당제는 350余년전 권씨 박씨 신씨 3姓이 처음 入住하여 살면서 마을 治道作業中 溪川에서 괭이에 傷處를 입은 둥근돌(약25㎏)을 發見했는데 傷處에서 붉은 피가 나와 이상하게 여겨 그 돌을 방풍림에 神堂을 지어 정중하게 모셔놓고 每年 음력 正월보름에 享祭하고 있다.
완도군 약산면에 위치한 당목마을의 당숲공원과 당목마을의 당제이다.
당목마을 당제는 350余년전 권씨 박씨 신씨 3姓이 처음 入住하여 살면서 마을 治道作業中 溪川에서 괭이에 傷處를 입은 둥근돌(약25㎏)을 發見했는데 傷處에서 붉은 피가 나와 이상하게 여겨 그 돌을 방풍림에 神堂을 지어 정중하게 모셔놓고 每年 음력 正월보름에 享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