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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면 명사십리 소나무 겨울 나기....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07.01.05 19:46
  • 수정 2015.11.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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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해송이  피서철 장사꾼들이 묶은 밧줄에 몸살을 앓고 있지만 군행정은 이렇다할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  ◎ 완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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