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정책포럼

대표 깅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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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청을_복원하라 지지 협조의뢰

안녕하세요? 저는 완도수고 어로과를 1966년 2월 졸업하자마자 수산청에 수산직 공채1기로 수산직 공무원으로 임용하여 어촌지도와 어업지도선 항해사로 근무하다 1968년 원양어업과에서 장기간 근무하다 1980년 전두환정권에 의해 해직되어, 1981년 선박안전관리공단 전신인 어선협회 창설 초기에 들어와 10년간 근무하면서 1991년에 중앙대학에서 학사,석사, 경영학박사학위를 받았지요. 그 당시 수산청과 어선협회에서 25년간 경험하고 배운 것을 수산분야에 봉사하면서 평생을 수산업을 위해 일하고 싶었으나 저의 역량 부족으로 그 꿈을 실현하지 못하고 전북 전주에 있는 전주대학교 경상대학에서 13년을 교간에서 근무하다 2004년에 모교인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에서 근무하다 2011년에 퇴직한 후 신설 4년제 경영학사과정인 한국세무경영아카데미 초대 학장으로 근무했지요. 저는 금년 11월 1일자로 한국수산정책포럼 초대대표로 선임되어 인사드립니다. 2004년 5월부터 서울 중앙대에 근무하면서 <수산신문>, <한국수산신문>, 국민일보, 순복음신문, 오마이뉴스, 완도신문의 고정 칼럼을 쓰면서도 주로 어민을 삶에 관심을 갖고 수산신문에 월요칼럼, 한국수산신문에 강철승교수의 세상 엿보기 칼럼은 매주 원고료 한 푼 받지 않고 8년간 써 왓지요. 그러나 평생 수산에 열열한 애정과 관심은 가지고 살아왔으나 수산업과 어민의 삶은 더 나아지지 않고 개선의 징후가 보이지 않아 비주류 수산인으로서 너무나 안타까와 여러 기지로 수산 NGO에 참여하여 수산업의 발전과 어민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였으나 제가 생각하고 있는 정책 방향과 달라 평소 제가 무족한 경영학자로서 배우고 교류해 온 수산업발전에 도움을 줄 전현직 교수님들과 전직 고위수산 공직자들을 작년 중순부터협의하며 준비해오다가 금년 4월에 총선전에 수산업발전을 위해 저희들의 수산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나 다른 수산 NGO 태동에 미루다가 이번 대통령 선거에도 진정으로 어민을 위한 '수산행정개혁에 관한 올바른 수산인들의 정책재안' 제시가 없자 서둘어 전국의 수산행정개혁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전현직교수님들과 뜻있는 전직 수산행정고위 저명인사들의신중한 한 협의 결과 이분들의 결의로 "한국수산정책포럼"을 결성하고 저를 초대 대표로 선임하여 앞으로 사단법인의 설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선배 수우회회원님! 진정 수산을 현행 농수산식품부에 그대로 존치할 것인가, 또 항만청 출신들이 주축이되어 해양수산부를 복원할 것인가, 아니먄 수산청을 복원 할 것인가에 수산계의 선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한국수산정책포럼에서는 수산업의 장기적인 발전과 어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는 정치인이나 수산에 기본 소양이 없는 설치기 고위공지자나 낙하신 인사가 와서 수산업을 망치게 방치할 수 없으므로 새로운 개혁이 독립 수산청을 복원하는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결정하고 우선 수산청복원을 대선과과제로 대선 후보들에게 제시하여 수산청 복원에 찬성하는 후보를지지하는데 한국수산정책포험이 앞장서서 수산인과 어민을 설득하여 대통령으로 당선 시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니 선배, 동료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기존의 NGO와는 달리 투명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미래 퇴출 1차 산업이 아니라 우리기 가꾸고 관리하는 데 수산업을 IT와 융합하여 지혜를 짜내면 수산업도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되살릴 수 있습니다. 천년전 신라시대 청해진 장보고 해상왕의 위업과 이순신 장군의 해선에서 고군분투로 임진왜란을 바다에서 승리로 이끈 호국정산, 이승만대통령의 이승만라인으로불리는 평화선으로 독도 수호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수출역군으로서 수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설립한 수산청을 단독 행정기관으로 복원하고자 하니 도와주십시오. 수산에 성장산업으로의 믿음과 꿈과 사랑을 실현하는데 우리 수산인이 적극 참여합시다.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첨부 1. 수산청을 복원하라 칼럼 2회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