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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비키니와 장보고축제
지난 5월 4일 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흥미로운 광경이 펼쳐졌다. 장보고수산물축제 첫날 프로그램인 읍면대항 한마음 체육대회 입장식 때 신지면 선수단의 맨 앞에 미모의 여성 2명이 비키니 차림으로 전복과 광어 마스코트의...
박남수 기자  |  2016-05-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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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됐으면 이제 약속을 지켜라
이번 선거는 여러 모로 진기한 기록을 많이 세웠다. 지역별 혹은 연령별 투표 결과를 봐도 표심은 그저 우연하고 단순한 선택이 아니었다. 마치 성난 시위대의 파도와도 같았다. 그래서 다시 한국의 정치에 대해 한 가닥 ...
박남수 기자  |  2016-04-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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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선거, 무엇이 문제였나?
이번 선거를 통해 나타난 민심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번 선거는 여러 모로 희한한 선거였다.결과만 놓고 본다면, 여당인 새누리당의 참패요,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수도권 압승을 통한 국회 1당으로 등극, 국민의당...
박남수 기자  |  2016-04-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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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 수여식’이라 쓰고 ‘졸업식’이라 읽는다
지난 2월 12일 완도초등학교 제105회 졸업식이 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44명의 학생이 졸업했다. 체육관 무대 위 현수막에는 ‘제105회 졸업장 수여식’이라 쓰여 있었다. 17일 열린 완도중학교와 완도여자중학교도...
박남수 기자  |  2016-02-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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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도 6차 산업이다
요즘이 스마트 시대인 만큼 21세기 현대인들은 이미지를 소비할 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직접 생산한다. 누구나 이미지를 생산하고 가공할 수 있는 공장(스마트폰) 하나씩을 손에 들고 다닌다. 어디 그뿐인가. 가공한 이미지...
박남수 기자  |  2016-01-2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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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대로 하는 것이 문제를 푸는 지름길
행정의 궁극적 목적은 국민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가 공무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인사일 것이다. 그래서 ‘인사가 만사(萬事)’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좋은 ...
박남수 기자  |  2015-12-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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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흥초 뮤지컬, 앵콜 어때요?
관객은 100명이 넘지 않았다. 대부분 학부모들이었고 일반 관객은 거의 없었다. 지난 10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렸던 '2015 화흥 예술제' 1부는 악기 연주, 댄스, 합창, 사물놀이, 난타 등의...
박남수 기자  |  2015-12-1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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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와 외국인
남도지역의 대표적인 민요 진도아리랑의 수많은 가사 중에는 이런 것도 있다. ‘유자는 얽어도 선비 손에서 놀고 탱자는 고와도 똥밭에 구른다.’ 유자가 귀했던 시절의 이야기일 것이다.지방자치와 함께 시작된 고금면 축제는...
박남수 기자  |  2015-11-05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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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빈 강정으로 전락한 청산도 가을
청산은 지명을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만 같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완도군의 대표적인 봄 행사인 ‘청산도 슬로우걷기축제’는 이제 전국의 상춘객들이 손꼽고 있는 봄 축제 중의 축제로 자리잡았다.‘빠르게 ...
김영란 기자  |  2015-10-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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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대교 개통을 앞두고 준비할 것들
두 달 전 신지 송곡 쪽의 장보고대교 공사 현장에 다리 상판을 교각 위에 올리기 위해 해상크레인 한 척이 나타났다. 며칠 후 보니 신지 쪽 교각 위로 상판이 하나 둘 올라가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다섯 개가 올라갔다. ...
박남수 기자  |  2015-10-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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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 횟집에 깨끗한 해수를 공급하라
주도 앞에 정박한 어선을 타고 물양장(부두) 쪽을 보면 몇 군데 하수구가 보인다. 자세히 보면 하수가 나오는 통로마다 수십 수백의 작은 굵기의 호스들이 바다로 연결돼 있다. 횟집(식당)에 바닷물을 공급하는 입수관들이...
박남수 기자  |  2015-10-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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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톺아보기)햄과 공자 그리고 추석
공자 탄생 2566주기 추기 석전대제가 지난 18일 완도향교에서 열렸다. 대제라고 부르기에 초라했다. 노인들 40여 명 참석이 고작이다. 제관들 외 3명만이 제사를 지켜보고 있고 나머지는 내문 밖 연회장에 있다. 헌...
박남수 기자  |  2015-09-2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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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톺아보기)불목분교 폐교 이후를 생각할 때
2014년 3월 군외초등학교 불목분교(옛 군외동초등학교)는 현재 2년째 휴교 중이다. 교실과 급식실, 과학실 등은 잠겼고 교문은 쇠사슬로 막혔다. 폐교는 불가피해 보인다.1949년에 첫 졸업생을 배출한 것을 보면, ...
박남수 기자  |  2015-09-1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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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톺아보기)도서관이 허브 되는 '책의 섬' 완도 꿈꾸기
자치행정과 테이블에 20여 종의 신문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기획예산실은 물론이고 모든 실과소의 일상이다. A면사무소의 경우 12종의 일간지가 비치돼 있었다. 광고 전단이 그대로 있는 걸 보면 직원들이 신문을 펼쳐 ...
박남수 기자  |  2015-07-2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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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톺아보기)완도의 전입 장벽 높다
고금면 C마을을 지나는 국도변과 인접한 어느 골목 입구가 철제 울타리로 막혀 있다. 폐쇄된 골목길엔 잡초가 우거져 있다. 골목길은 모두...
박남수 기자  |  2015-07-0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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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톺아보기)황칠나무의 가치, 꼭 식용뿐인가?
황칠 바람이 거세다. 차, 비누, 음료 등이 제품으로 출시됐고 너도나도 닭백숙에 옻 대신 황칠나무를 넣는다. 신드롬이라 부를 만하다. 황칠 가공공장이 곧 완도에서 들어선다는 얘기도 들린다.그런데 대부분이 황칠을 식용...
박남수 기자  |  2015-07-0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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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바다에 해상화장실을 만들자
나의 첫 직장에서 만난 이동진 박사는 서울에서 정치학을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 박사학위를 받고 평생을 미국 대학에서 교수로 일해 왔다. 그가 미국인 부인과 함께 한국으로 들어올 생각을 했던 것은 순전히 김대중 선생을...
박남수 기자  |  2015-06-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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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톺아보기)아픈 영혼의 상처를 아물게 하소서
5월 29일 소안도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한국전쟁 전후로 국가 공권력에 의해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250여 영령들을 위로하는 추모제다. 희생자 수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100여 명 유족들이 뜨거운 햇볕 아래 ...
박남수 기자  |  2015-06-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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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 부표 사용을 금하라
우리 완도는 지난 5월 1일 대한민국 청정바다의 수도임을 만방에 고했다. 이제 자고로 완도는 깨끗한 ‘바다의 왕자’여야 한다. 이번 선포를 그저 일회성 행사로 여겨서는 안 된다. 그래서 청정바다의 진정한 수도가 되려...
박남수 기자  |  2015-05-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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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톺아보기) 세월호 1년, 우리 섬 대합실 풍경
섬에서 살며 이웃 섬으로 출퇴근하는 내가 이번 4월 초에 겪은 일이다. 퇴근 후 귀가 길에 막배 승선권을 사기 위해 들렀던 작은 항 대합실 매표원으로부터 들은 얘기다.하루 전날 나이 지긋한 노인이 대합실로 들어와 표...
박남수 기자  |  2015-04-1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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