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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소년상담심리학회 창립관련 보도자료

닉네임
김길형
등록일
2013-10-15 14:50:11
조회수
3180
첨부파일
 보도자료(청소년상담심리학회 창립 관련).zip (24593 Byte)

김길형

kypa@kypa1318.com

025781318

청소년상담심리학회 창립관련 보도자료




보도자료

2013. 10. 15 (화)

해밀원격평생교육원

전화 02-529-0362, 팩스 02-2025-0499

자료문의 : 기획실(02-529-0362) 담당자 : 장임영(02-578-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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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청소년상담심리학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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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실무형 청소년상담심리 연구 단체가 생긴다.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서울 구로3동 소재 해밀원격평생교육원 세미나실에서 한국심리상담지도협회, 한국청소년보호연맹, 해밀원격평생교육원 등 3개 단체가 주관하는 청소년상담심리학회가 오랜 산고 끝에 닻을 올린다.

2012년 9월 27일, 공주대학교 류홍위 교수 등 50여명의 청소년 전공 학자들과 한국청소년보호연맹 등 3개 주관단체 소속 청소년 전공 전문가 70여명이 한데모여 연구 모임을 만들고 발기인모임을 결성한지 꼭 1년 만이다.

이론적 지식에만 치중해 온 학자들만의 모임과는 달리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이 접목된 실무형 학회라는 것이 이 학회의 특징.
특히, 해밀원격평생교육원에서 운영자금의 대부분을 지원하겠다고 나서 경영상의 장애요인도 말끔히 해소되었다.

이학회의 발기인 대표 류홍위 교수는 “청소년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의 역할 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청소년 선도·보호 사업을 민간차원에서 측면 지원하는 청소년 학회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이 학회를 만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청소년의 심리적 측면을 표적으로 하는 상담심리학회 활동은 우리들의 자녀들이 밝고 바르게 자라날 수 있는 건강한 심리‧사회적 환경을 만들어 바람직한 청소년문화 창달과 국가·사회발전에 디딤돌이 될 수 있다”면서 “청소년 학자와 현장 실무자의 단합된 의지와 열정을 한데모아 청소년의 상담심리를 폭넓게 연구·개발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청소년 연구단체로 자리를 잡아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청소년상담심리학회는 서울 구로3동 소재 해밀원격평생교육원 소재지에 주소를 두고 오는 8월 17일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작성일:2013-10-15 14:50:11 175.198.9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