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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본지(601호) 4월 20일자 완도관문인 완도대교 인근 바다에 폐어선 무단 방치 처리시급 관련기사 보도 이후 5월 3일 폐어선을 처리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07.05.04 14:01
  • 수정 2015.11.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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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본지(601호) 4월 20일자 완도군의 관문인 완도대교 인근 마을 바다에 폐어선 여러 척이 무단으로 방치


                                         ▲지난 5월3일 폐어선을 깨끗이 처리 했다.  

지난 본지(601호) 4월 20일자 완도관문인 완도대교 인근 바다에 폐어선 무단 방치 처리시급 관련기사 보도 이후 5월 3일 폐어선을 처리한 것으로 확인 됐다.

 

군외면사무소에서 “엔진 과열로 화재가 발생된 F.R.P폐어선과 목선은 폐기물 관리업체로 운반하여 처리토록 했다. 또한, 어선1척은 선주가 있는 어선으로 법 규정상 군, 행정이 나서서 해결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선주가 없는 어선들만 한해서 행정당국이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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