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할머니와 다시마

  • 완도신문 webmaster@wandonews.com
  • 입력 2009.06.11 17:22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난 2일 40여년 동안 건어물을 취급해온 완도읍 죽청리 오숙자 중매인이 다시마 경매장에서 낙찰 받은 다시마를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