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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치료 안 무서워요!

  • 완도신문 webmaster@wandonews.com
  • 입력 2009.06.11 17:29
  • 수정 2015.12.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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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살 때 영구치가 처음 나온다는 의미로 6월 9일을 ‘치아의 날’로 지정하여 치아의 소중함을 알고 관리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완도 중앙초등학교 구강진료실에서 완도보건의료원 치과 선생님이 초등학생들 치아를 치료하는데 다른 친구들이 신기한 듯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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