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완도신문 webmaster@wandonews.com 입력 2009.06.11 17:29 수정 2015.12.05 20:21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6살 때 영구치가 처음 나온다는 의미로 6월 9일을 ‘치아의 날’로 지정하여 치아의 소중함을 알고 관리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완도 중앙초등학교 구강진료실에서 완도보건의료원 치과 선생님이 초등학생들 치아를 치료하는데 다른 친구들이 신기한 듯 구경하고 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6살 때 영구치가 처음 나온다는 의미로 6월 9일을 ‘치아의 날’로 지정하여 치아의 소중함을 알고 관리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완도 중앙초등학교 구강진료실에서 완도보건의료원 치과 선생님이 초등학생들 치아를 치료하는데 다른 친구들이 신기한 듯 구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