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고금농어촌체육센터에서 해인 배드민턴클럽 창립 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연 군의원과 이순만 고금면장, 완도배드민턴연합회 임원과 회원들 그리고 광주 클럽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뒤 참여한 클럽, 회원 간 경기를 통해 서로 친목과 우애를 다졌다.
2011년 창단한 해인클럽은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고, 완도군연합회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모범적으로 활동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고금농어촌체육센터에서 해인 배드민턴클럽 창립 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연 군의원과 이순만 고금면장, 완도배드민턴연합회 임원과 회원들 그리고 광주 클럽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뒤 참여한 클럽, 회원 간 경기를 통해 서로 친목과 우애를 다졌다.
2011년 창단한 해인클럽은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고, 완도군연합회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모범적으로 활동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