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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도 해인배드민턴클럽 3주년 기념식 열려

  •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 입력 2014.08.27 09:57
  • 수정 2015.11.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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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금도 해인배드민턴클럽 창립 3주년 기념식이 24일 고금농어민체육센터에서 가졌다. 


지난 24일 고금농어촌체육센터에서 해인 배드민턴클럽 창립 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연 군의원과 이순만 고금면장, 완도배드민턴연합회 임원과 회원들 그리고 광주 클럽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뒤 참여한 클럽, 회원 간 경기를 통해 서로 친목과 우애를 다졌다. 

2011년 창단한 해인클럽은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고, 완도군연합회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모범적으로 활동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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