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오피니언 리더스 칼럼 김영신 wandonews@naver.com 입력 2014.09.03 19:31 수정 2015.11.04 13:37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안디옥교회가 '장난감 도서관 무료개방,' 엄선된 장난감을 아이들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을 한다. 그게 뭐 대수냐 하겠지만, 없이 살아본 입장에서 너무 소중한 사업이다. 많은 비용을 교인들이 자발적 모금을 통해서 진행하는 것 또한 너무나 보기 좋다. 교회는 이러해야 한다.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의 삶에 깊숙이 개입해야 한다(김영신)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김영신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안디옥교회가 '장난감 도서관 무료개방,' 엄선된 장난감을 아이들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을 한다. 그게 뭐 대수냐 하겠지만, 없이 살아본 입장에서 너무 소중한 사업이다. 많은 비용을 교인들이 자발적 모금을 통해서 진행하는 것 또한 너무나 보기 좋다. 교회는 이러해야 한다.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의 삶에 깊숙이 개입해야 한다(김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