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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고금도-신지도 사이 다리가 이만큼

  •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 입력 2014.09.03 19:48
  • 수정 2015.11.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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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도와 고금도 사이 다리 공사가 이만큼 되어갑니다. 가운데 주탑이 쑥쑥 올라갑니다. 빠른 개통보다는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가 되어주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더불어 작업하시는 분들 모두 아무 사고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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