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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4주년 기념 축하그림) 관해어자난위수(觀海於者難爲水)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4.09.16 18:20
  • 수정 2015.11.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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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해어자난위수(觀海於者難爲水)  큰 바다를 본 사람은 작은 개울물을 이야기하지 않으려 한다.

석담 신관현 작가는 “군민주로 창간한 완도신문이 24년 동안 크고 작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주민들 편에 서서 꿋꿋하게 버텨준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고 했다. 덧붙여 “어떠한 난관에 부닥치더라도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주문했다.

작가
석정 신관현
소안출신

전라남도미술대전 특선
2014우수작가
신춘기획초대전(라메르미술관)
동서미술현재전
대한민국부채예술대전
미협이사장상
한국예술대제전 대상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미술제 초대작가
국제깃발전 초대작가
남도미술향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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