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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어린이집과 요양원 뒷마당 현장

  •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 입력 2014.10.08 02:52
  • 수정 2015.11.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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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119안전센터 뒷편에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센터가 있다. 그 뒷마당은 굴삭기와 천공기가 산을 깎아내고 암반에 구멍을 뚫고 있다. 아무런 안전 장치 없이 공사는 계속된다. 분진과 소음으로 인해 생길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 역시 뒷전으로 밀렸다. (10월 6일과 7일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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