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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생이 채묘작업 시작

  • 박남수 기자 wandopia@daum.net
  • 입력 2014.10.16 02:14
  • 수정 2015.11.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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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약산면 어민들이 죽선리, 가래리 개포에서 매생이 채묘(채종)를 위해 발을 펴는 작업에 들어갔다. 대나무 발을 바닷가에 펼쳐서 일주일에서 보름 동안 담가두어 매생이 포자(종묘)가 발에 붙으면 바다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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