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오피니언 리더스 칼럼 고일심 wandonews@naver.com 입력 2015.08.18 11:25 수정 2015.11.04 11:04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고일심(보길면 예송리)보길면 예송리 고일심(72) 씨는 노화 섬사랑평생교육원에서 2년간 성인문해교육을 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성인문해교육 전국 시화전에서 "오매 잘 생겼능거!"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고일심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고일심(보길면 예송리)보길면 예송리 고일심(72) 씨는 노화 섬사랑평생교육원에서 2년간 성인문해교육을 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성인문해교육 전국 시화전에서 "오매 잘 생겼능거!"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