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 허익(36) 씨는 완도읍 출신으로 “언제나 희망찬 완도가 되길 바라며 그 중심에 완도신문이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하며 축하 만평을 보내왔다. 그림에 재능이 있던 그는 군 제대 후에도 꾸준히 자신만의 스타일 발전시켜가며 실력을 인정 받아 오투게임즈와 엠게임, IMC게임즈, 웹젠을 거처 현재 엔씨소프트에서 컨셉아티스트로 근무하고 있다.
향우 허익(36) 씨는 완도읍 출신으로 “언제나 희망찬 완도가 되길 바라며 그 중심에 완도신문이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하며 축하 만평을 보내왔다. 그림에 재능이 있던 그는 군 제대 후에도 꾸준히 자신만의 스타일 발전시켜가며 실력을 인정 받아 오투게임즈와 엠게임, IMC게임즈, 웹젠을 거처 현재 엔씨소프트에서 컨셉아티스트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