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목포 문화예술화관에서 열린 ‘제55회 목포예술제 국악경연대회’에 완도중앙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 단원 33명이 2개 부문에 참가해 대상을 차지했고, 5학년 용하정 학생이 판소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 기악 부문에서 총 33명의 단원이 참여했고, 가야금 병창 부문에 단원 11명이 참여했다. /완도중앙초등학교 제공
지난 16일 목포 문화예술화관에서 열린 ‘제55회 목포예술제 국악경연대회’에 완도중앙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 단원 33명이 2개 부문에 참가해 대상을 차지했고, 5학년 용하정 학생이 판소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 기악 부문에서 총 33명의 단원이 참여했고, 가야금 병창 부문에 단원 11명이 참여했다. /완도중앙초등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