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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풍경

  • 위대한 기자 zunjo@naver.com
  • 입력 2015.11.16 10:28
  • 수정 2016.01.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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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 12일 완도고등학교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 부모들과 후배들의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각 학교 후배들은 소리 높여 저마다 특색 있는 '구호'를 외치며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선배들을 응원했다. 부모와 교사들은 수험생들을 꼭 안아주며 긴장감을 풀어주기도 하고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위대한 기자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 12일 완도고등학교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 부모들과 후배들의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각 학교 후배들은 소리 높여 저마다 특색 있는 '구호'를 외치며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선배들을 응원했다. 부모와 교사들은 수험생들을 꼭 안아주며 긴장감을 풀어주기도 하고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위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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