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비안전서 김상배 서장은 22일 오전 10시 완도 주사랑 교회를 방문해 열린 대학 학생 및 교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역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배우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했다. 특히, ‘역사 속 병자호란과 현재의 주변국 정세’라는 내용을 바탕으로 역사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와 주변국가와의 관계를 알아보고, 병자호란과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을 비교 분석하여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며 해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완도해양경비안전서 김상배 서장은 22일 오전 10시 완도 주사랑 교회를 방문해 열린 대학 학생 및 교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역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배우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했다. 특히, ‘역사 속 병자호란과 현재의 주변국 정세’라는 내용을 바탕으로 역사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와 주변국가와의 관계를 알아보고, 병자호란과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을 비교 분석하여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며 해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