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풍양속이 메말라가는 요즘 어린 원아들의 인성과 경로사랑 마음을 기르고자 5월 8일 어버이날을 기하여 장보고어린이집 만 2세 어린이들이 ‘군내리 여 경로당’을 찾아가 정에 메마른 할머니들에게 직접 카네이션꽃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노래와 깍듯이 고개 숙여 인사 드렸다.
지역사회연계활동의 일환으로 한때나마 할머니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해맑은 웃음과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미풍양속이 메말라가는 요즘 어린 원아들의 인성과 경로사랑 마음을 기르고자 5월 8일 어버이날을 기하여 장보고어린이집 만 2세 어린이들이 ‘군내리 여 경로당’을 찾아가 정에 메마른 할머니들에게 직접 카네이션꽃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노래와 깍듯이 고개 숙여 인사 드렸다.
지역사회연계활동의 일환으로 한때나마 할머니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해맑은 웃음과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