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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유가 그리울 때는 완도로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19.08.30 11:16
  • 수정 2019.08.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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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는 급할 일이 없다.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어떤가? 당신이 하루쯤 게으름을 피우거나 자리를 비운다고 세상은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그동안 고생했으니 많고 많은 날 중에서 하루쯤은 온전히 자기를 위해 투자해도 좋지 않은가? / 사진-글 정창영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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