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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 설 대비 전복 판매 270% 증가면역력 좋은 완도 전복 인기, 우체국택배 건수·완도군이숍 판매량 늘어
완도신문 | 승인 2021.02.19 10:41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좋은 식품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설 명절 선물로 완도산 전복이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 달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 명절 기간 전복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완도군이숍전복 판매량은 270% 증가하고, 우체국택배를 이용한 전복 발송 건은 67%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군이숍을 통한 전복·해조류 판매 금액은 지난해 설 대비 171% 증가한 1억1천1백만 원이며, 그중 전복 판매량은 ‘20년 설에는 521kg, ’21년 설에는 1,936kg으로 총 1,415kg이 증가했다.
 우체국택배를 통한 전복 발송 건수는 총 29만 3662건이다.
 지난해 추석에는 전복이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었는데, 그때보다 완도군이숍 전복 판매액이 41% 늘었고, 우체국택배 전복 발송 건은 73%가 늘었다. 

 한편 완도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전복 등 수산물 소비가 둔화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청률이 높은 TV 교양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수산물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으뜸전남튜브’를 통한 전복 판매와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군이숍’과 ‘우체국 쇼핑몰’ 내 명절기획관을 개설해 건당 5천원 할인 쿠폰을 지원하고, 5∼10% 할인 행사를 실시했다.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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