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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명사십리 서핑족 메카 될까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1.08.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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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명사십리 바다에 서핑족들이 몰려오고 있다. 서핑족들은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을 두고 있는 신지명사십리의 경우 사계절 모두 바다 위에 몸을 맡긴 채 긴 기다림 끝에 찾아온 파도를 타며 자유를 만끽하는 명사십리만의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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