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사회 읍면소식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입력 2021.08.13 12:44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동백나무, 구실잣밤나무, 붉가시나무 등 난대수종이 해안가와 어우러져 빼어난 풍광이 어우러진 약산 당목항 일원에 조성된 치유의 숲으로 가는 도로변에 폐 드럼통이 쌓여 치유의 숲 이미지를 흐리고 있다. <독자 제보>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완도신문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동백나무, 구실잣밤나무, 붉가시나무 등 난대수종이 해안가와 어우러져 빼어난 풍광이 어우러진 약산 당목항 일원에 조성된 치유의 숲으로 가는 도로변에 폐 드럼통이 쌓여 치유의 숲 이미지를 흐리고 있다. <독자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