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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고금면장님이었어요? 몰랐죠"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1.08.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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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77호선  고금면  상정리 위험도로 구간에 집중 폭우로 주변 공사현장 토석이 도로에 쓸려 나와 교통흐름을 방해하자 우홍래 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나서 도로변 토석 정리를 하는데, 우홍래 고금면장의 삽질하는 모습에 도로 공사 근로자들 모두가 엄지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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