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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걸어요" "생일 금곡~용출 둘레길 끝내줘요"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1.09.03 13:49
  • 수정 2021.09.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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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생일면 추교훈 면장과 동료들은 두레길 (금곡->용출)을 걸었습니다.

코로나19로인해 오가는 발길이 뜸했던 만큼 성큼자라난 풀들이 길위에 한들거리고 있었습니다. 좀 더 둘레길에 관심을 갖고 군데군데 위험한 곳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사항 등을 논하며 걸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손을 잡고 둘레길 걸어보세요. 힐링의 섬 완도 생일도 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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