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김정대 사진작가(프로사진협회 법제위원장)이 카약을 타고 완도군 고금도의 장고도와 초완도 일대를 탐사하고 있다. 김 씨는 오지 탐험가로 국내외 환경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무인도에 버려진 해양쓰레기를 수집해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면서 지구 환경과 생명의 존엄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있다.
지난 14일 김정대 사진작가(프로사진협회 법제위원장)이 카약을 타고 완도군 고금도의 장고도와 초완도 일대를 탐사하고 있다. 김 씨는 오지 탐험가로 국내외 환경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무인도에 버려진 해양쓰레기를 수집해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면서 지구 환경과 생명의 존엄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