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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도 한 몫, 마음까지 풍성한 가을걷이"

  • 완도신문 wandonews@naver.com
  • 입력 2021.10.15 14:16
  • 수정 2021.10.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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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고금면 소재지 한 쉼터에서 마을 주민이 수확한 팥을 손질하자 어디선가 몰려 온 아이들이 고사리 손을  보태고 있다. 모두에게 풍성한 계절, 가을은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넉넉하다.                                                      

 <사진제공, 김관일 전 SBS 촬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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