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이미지 정지승 기자 p6140311@hanmail.net 입력 2022.01.14 10:08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약산도 어두리에서 자연 그대로 펜션을 운영하는 이수석·송경자 부부는 매년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전통방식으로 메주를 만들고 있다. <관련기사 10면>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정지승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